피방폐업에 둘째 연실입원에
예구는 생각도 못하고있었다
그러다 전화한통 걸려옴
같이 겜하는 동생이
엑박살거냐고 ㅇㅇ 사야지했더니
예구했냐길래 안했는데
자기한테 예구한대 여유분있으니 사랜다
ㅋㅋ 고맙다 바로송금해주고 배송때까지
기다리면된다
알아보니 예구 치열한거 같더니 난 그런거
없어서 좋긴하다
'소소한 추억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이탈이 좋아졌네... (0) | 2020.09.28 |
|---|---|
| 망할 pc방 폐업한다 (0) | 2020.09.27 |
| 우리딸이 그린 그림 (0) | 2020.07.11 |
| 매장에 SSD 2테라 추가 설치함 (0) | 2020.03.20 |
| 함박눈 오네... (0) | 2020.0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