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자고있는데 나라에서 자정부터 문닫으라고 행정지원과에서 카톡이 틱하고 왔다
문닫았다
2주후 약속의 시간
더 닫으랜다
문닫았다
9월13일 문은 열어도 된다네
그런데 매장내 음식물 섭취금지랜다
매장내에서 물도 먹지 말랜다
마스크도 벗지말랜다
자리는 띄어앉기해서 좌석을 반으로 줄이랜다
이건뭐 장사를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내 드러워서 안하고 만다
장사잘되던 매장 하루아침에 정리할려니 자다가도 이불킥한다
그옛날 김대중때 벤처기업 사장들이 이런 느낌이였을까....
내가 뭘 잘못했나 뒤돌아본다
없다
하지만 폐업을 결정한건 내가했다 그러니 나라는 책임이 없다???????
하지만 장사잘되던 매장을 불과 한달 사이에 폐업결정을 하게된건 왜일까????????
한달사이 수입도없이 돈 천만원이 사라졌다 참 나원 ㅋㅋ
강제영업정지 지원금 추석전에 줄것처럼 그러더니
코드항목 못찾는다고 지원대상이 아니랜다
영업정지시킬때는 코드항목 어떻게 찾아서 카톡했는지...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돈 열심히 벌어서 이 나라를 떠야겠다
유튜브에서 국뽕에 취한 영상많은데 많이들 오라고 해라
내나이 50넘으면 가족들 데리고 이나라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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