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해보라고 권해주신 어떤분이 꾸준히 1년만 해보라고 해서
한번 해봤다 중간에 반년이상 안했지만 최근에는 그래도 1주일에 1개의 게시물이라도 꾸준히 올리려고 하고는 있는데...
처음에는 방문자 조차없었는데...
설계일쪽 게시물을 전문적으로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만들건 많은데 역시나 귀차니즘으로....
cnc 전기배선 하러 가야되는데 벌써 겨울이다
가을부터 한다는게 지금까지다 ㅋㅋ
부지런해져야 되는데 이놈의 인터넷의 바다에 한번빠지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너무나 재밌는 글들이 많고
생각지도 못한 댓글들은 어떻게도 그리도 많은지...
10년후에는 얼마나 다양한 주제로 계속 글을 쓰고있을지 궁금하긴하다
'소소한 추억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롤 10주년 선물 받음 (0) | 2019.12.23 |
---|---|
구해줘 홈즈에서 박지윤이 30번 이사했다고 하길래 나도 살았던곳 가봄 (0) | 2019.12.17 |
와 미세먼지 장난 아니네 (0) | 2019.12.11 |
엄마랑 소래포구 데이트... (0) | 2019.11.16 |
피방 야간 퇴근후 아침에 먹는 밥 ㅋㅋ (0) | 2019.10.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