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고 화재났던곳 공사중이였다
아침이라 갈매기들이 열심히 씻는중
엄마의 뒷모습
건어물 사러가는중인데 우박떨어짐
비맞는걸 무지 싫어하신다
제일 작은거 1키로에 칠천원
조금더 큰거 만원
해물찜에 들어있는 크기는 만오천원
김장하러 처가집가는 마눌님에게
장모님 드시라고 칠천원짜리 5키로 사서
아이스박스에 보내고
나먹을거 2키로 총7키로 샀는데
월요일도 와서 사간거 기억하시는지
가격도 깍아주시고 아이스박스는 서비스
그러니 거기밖에 안가지 ㅋㅋ
제철이라 살이 올라있고 맛이 달음
초장안찍고 그냥 먹는게 훨씬 맛있음
가리비 젓갈도 맛남
뭐든지 제철에 먹어야 맛있음
그런데 딸기는 겨울 하우스게 더 맛있음
'소소한 추억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 누적 방문자수 1000명 (0) | 2019.12.16 |
---|---|
와 미세먼지 장난 아니네 (0) | 2019.12.11 |
피방 야간 퇴근후 아침에 먹는 밥 ㅋㅋ (0) | 2019.10.18 |
매장에 USB 4인치 선풍기 설치함 (0) | 2019.10.18 |
내 30대를 바친 회사의 내자리.... (0) | 2019.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