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1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받은게 아니고 크리스마스 2부날 코스트코가서 나 자신에게 선물사줌 원래는 잭다니엘 허니 살려고했는데 마눌님이 1달동안 다른술은 사지말라고 해서 1리터짜리는 모자를거 같아서 1.75리터짜리 골랐다 오만오천얼마 준거 같다 마눌님이 먹어봤냐고 해서 안먹어봤다고 했는데 맛없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냐는 말에 일단 위스키 12년산 정도면 괜찮은맛 난다고 했다 제일 좋아하는거는 헤네시인데 코스트코에 큰게없어서 1달이라는 조건만 안붙었어도 고민없이 헤네시 샀을텐데.... 잭다니엘 허니 맛보고 싶었는데 살걸그랬다 한달후에 먹으면 됐었는데 이런바보 그럼 커클랜드 위스키, 잭다니엘 허니, 헤네시 이렇게 3개샀으면 됐는데.... 저거보니까 말레이시아 살때 생각나네 맥주도 가짜맥주가 있다 푸드코트에서 파는거 잘못.. 2019. 12. 26. 이전 1 다음